[디애슬레틱] 클롭의 마지막을 다룬 리버풀 다큐는 아직 스트리밍 계약이 체결되지 않음 > 스포츠 소식

위르겐 클롭의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시즌을 다룬 리버풀 다큐멘터리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에 맞춰 2024년 8월에 방영될 예정인 이 8부작 시리즈를 어디서 보여줄지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클럽에 8자리 숫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Disney+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1월에 이 쇼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리버풀은 쿼드러플의 가능성을 쫓고 있었고 클롭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리버풀은 카라바오컵 우승과 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정식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리버풀 시리즈의 촬영은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