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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타임즈 - 폴 조이스] 모하메드 살라, 다가오는 여름 리버풀 잔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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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9 21:35 5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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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LnqmXAAANIK7.jpg [더 타임즈 - 폴 조이스] 모하메드 살라, 다가오는 여름 리버풀 잔류 예상



    리버풀은 살라가 기존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에 잔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살라는 토요일 교체 투입을 앞두고 클롭과의 부적절한 언쟁을 보이며 살라의 미래에 대한 새 질문을 촉발했으나
    그가 여름에 리버풀을 떠나고 싶다는 무엇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최소 한 시즌 더 잔류한다는 것은 새롭게 시작되는 슬롯의 리버풀에서 중요한 역할을 밭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 디렉터 리차드 휴즈는 살라와의 계약이 끝나는 25년 여름 이전에 살라와의 재계약 협상을 주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살라와 같은 수준은 아니었으나 최근 리버풀은 재계약 보단 선수를 그냥 FA로 놓아주는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한편, 주장 버질 반데이크와 부주장 알렉산더 아놀드도 살라와 같이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듭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 이티하드는 살라에게 100M + 50M 파운드의 제안을 제시했으나
    리버풀 고위층에선 이를 거부했습니다.

    살라와 같은 인물이 사우디로 이적하는 것은 경쟁에 있어 큰 의미지만, 살라가 그의 커리어 중 지금 그곳으로 이적하고 싶어할 것이라는 믿음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토트넘이 주중에 첼시를 이기지 못한다면 리버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됩니다.
    이는 살라에게 다시 최고의 유럽 클럽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FSG의 리버풀 최고 책임자 마이클 에드워즈는 살라의 거대한 지지자입니다.
    에드워즈는 클롭을 설득하여 17년 로마로부터 34M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를 데려왔습니다.

    이번 시즌 살라가 7시즌 연속으로 20골을 기록한 최초의 리버풀 선수가 되며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영입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현재 31세인데 시즌 후반기에 두번의 햄스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햄스 부상을 입고 복귀했고 리버풀 복귀전 이후 재발되었습니다.
    이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 기량은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앞서 뛰어난 부상 관리 기록을 가지고 있던 살라는 최근 경기에서 교체 출전자 벤치에 있다가 
    지난주 에버튼 당한 비참한 머지사이드 더비 패배의 여파로 다시 웨스트햄전 벤치로 갔습니다.

    그는 웨스트햄전 교체로 출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클롭의 말에 화를 내며 감독에게 반복적으로 손짓을 했고, 
    함께 교체로 투입될 동료 다르윈 누녜스가 그를 진정시켰습니다.

    클롭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결됐다고 했지만
    살라가 구장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지금 입을 열면 불 지피는 꼴이라고 말하며 상황은 물음표에 빠졌습니다.

    클롭이 토트넘전 기자회견을 가질때 추가질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 선동적인 발언은 새로운 분노를 촉발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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