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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파우 쿠바르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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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9 19:35 5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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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bdd3f1fe4a.r_d.470-171.jpeg [MD] 파우 쿠바르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근접

    17세의 파우 쿠바르시가 FC 바르셀로나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올 시즌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라 마시아 출신의 센터백은 FC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이미 경제적 합의에 도달한 상태이다. 선수는 연봉이 인상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남은 것은 계약 기간뿐이다. 바르사는 6년을 원하고, 선수 측은 5년을 선호하지만, MD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이것이 재계약에 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다.


    양측은 "라민 야말 공식"을 채택하여, 내년 1월에 그가 성년이 되면 연장 계약에 서명하여 2030년 6월까지 바르사 선수로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다른 현안은 새로운 계약이 라리가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에 어떻게 부합할 것인가이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 시즌에는 가비처럼 B팀 계약으로 시작해서 1군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바이아웃 조항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바르사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팀의 핵심 선수인 쿠바르시의 연속성을 보장했을 뿐만 아니라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그를 노리던 모든 클럽들의 이적을 막았다. 쿠바르시의 기량과 전망에 더해 1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더해져 유럽의 모든 빅 클럽들이 쿠바르시를 매우 탐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제 쿠바르시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바이아웃 조항이 생겼다. 바르사는 쿠바르시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그에 걸맞는 명성을 얻기 위해 가비, 아라우호, 페드리, 라민 야말처럼 10억 유로의 바이아웃을 설정하기를 원했다. 선수 측에서는 굳이 그 수치의 바이아웃을 설정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4억 유로의 바이아웃을 설정한 페르민 로페스처럼 감당할 수 없는 조항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할 것이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40429/1002236944/renovacion-cubarsi-encarad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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