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참사, 또 참사, 또 ‘모르쇠’… 들끓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책임론
선심
2024-04-29 07:35
80
0
0
0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97517712324회 연결
본문
"도하 참사"의 장본인 황선홍은 현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다.
"2년정도 팀을 이끌면서 느낀점은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면 다른나라와 격차가 더 벌어질것이며, 축구협의 장기적인 플랜이 있어야 한다"라고 비판 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올림픽 진출 실패에 총괄적 책임이 있다고했지만 정작 수장인 정회장은 팬들 비난에도 "모르쇠" 하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