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노니 마두에케 "디사시 골은 인정되었어야 함. 승점 3점을 얻었어야 했다" > 스포츠 소식

첼시의 윙어 노니 마두에케는 아스톤 빌라와의 2-2 무승부 후 큰 좌절감을 느꼈다고 인정했습니다.

악셀 디사시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뜨린 결승골이 VAR로 무효화되면서 원정팀 팬들은 분통을 터뜨렸죠.

골을 넣은 마두에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승점 3점이었어야 했나요? 네. 맞아요. 골이 들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습니다. 상황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경기의 단계마다 더 나은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풍부한 자질을 갖추고 있고, 우리는 어떤 팀과도 맞붙을 수 있습니다. 지난 경기는 끔찍했습니다. 70분부터 우리 팀은 훌륭했습니다."

“이건 과정입니다. 저는 오늘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시즌 초반에도 이곳에서 그들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와서 이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