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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텐 하흐 "우리는 리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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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8 13:35 8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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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BBC]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비록 경기 승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신의 팀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엔터테이너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맨유는 토요일에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후반 페널티킥을 허용한 후 제키 암두니가 그 자리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최하위 번리와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3월 중순 이후 90분 동안 단 1승만을 기록했으며 지난 리그 6경기에서 승점 7점을 챙겼습니다.

    맨유의 지난 8경기에서 총 38골이 득점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팀 중 하나입니다.”라고 텐 하흐는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축구를 펼치며 수많은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팀들은 기회를 놓칩니다. 하지만 우리한테만 기회가 주어지면 이상하죠.”

    image.png [BBC] 텐 하흐

    맨유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뉴캐슬에 승점 1점 앞선 6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65분 만에 라스무스 호일룬과 코비 마이누를 빼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옹호하며 홈 팬들의 야유를 불러일으켰고, 지난 여름 맨유가 젊은 선수들을 노린 것에 대해 팬들에게 인내심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경기였고, 세 번째 연속 경기였고, 번리는 휴식 후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선수들을 빼는 것은 완전히 논리적인 결정이었으며 부상 위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라스무스 호일룬은 부상이 있었고 코비 마이누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었기 때문에 저는 두 선수를 보호했습니다. 팬들이 그 선수들의 기량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저는 제 일을 해야 합니다. 옳은 결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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