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앙토니 마르시알, 시즌 마지막 주에 복귀 준비 중 > 스포츠 소식

에릭 텐 하흐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맨유를 위해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랑스 선수는 19번만 출전해 2골을 넣는 데 그치며 또 한 번의 혹독한 시즌을 견뎌냈습니다.

28세의 마르시알은 12월 이후 공을 차지 못했고, 1월에는 최소 10주 동안 결장이 예상되는 장기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마르시알이 다시는 맨유에서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여겨졌지만 텐 하흐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는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마르시알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시즌에 이들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선수 모두 경기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팀 훈련에 합류해야 하는데, [시즌] 마지막 주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