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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바르셀로나가 피보테 포지션을 보강하는 세 가지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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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6 20:35 55 0 0 0

    본문

    FC 바르셀로나 벤치에 차비 에르난데스의 연속성이 보장된다는 것은 스포츠 경영진이 이적 시장에 있어 명확한 지침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클럽은 급여 한도 문제로 인해 지출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피보테 위치를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로 떠난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대체하기 위해 지로나에서 오리올 로메우를 3.4m 유로에 영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활약이 희미해졌고, 프렝키 더용은 해당 포지션에서 뛰지 않았고, 차비는 크리스텐센의 포지션을 변경시키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7월에 여름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릴 것이며, 데쿠는 미드필더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바르사가 따를 수 있는 시나리오는 총 3가지가 있다.


    1st. 빅 네임 영입 (단, 경제 상황이 허용하는 경우)


    바르셀로나는 아직 최고의 선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이키와의 새로운 계약 혹은 중요한 매각과 같은 새로운 레버 활성화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라리가의 제약 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만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 명의 이름이 눈에 띈다.


    마르틴 수비멘디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는 2027년까지 60m 유로라는 합리적인 금액의 바이아웃을 포함하여 계약을 맺었다. 차비는 그를 요청 목록 상위에 올렸고 이미 지난 시즌에도 그와 계약을 시도했다.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매우 행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래를 위한 문을 아예 닫아 놓은 것은 아니다.


    요주아 키미히


    검증된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는 2025년까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29세인 그의 미래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적을 수락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비록 한 시즌밖에 남지 않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하는 것은 바르사가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때처럼 매우 힘든 협상이 될 것이며, 그의 이적료는 70m~80m 유로로 평가된다.


    더글라스 루이스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는 25세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의 센세이션 중 하나이다. 브라질 출신의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를 통해 처음 유럽 무대를 밟았고,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지로나로 임대된 뒤, 16m 유로의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에서 보여준 성과로 인해 그의 시장 가치는 많이 올랐고, 그의 시장 가치는 70m에 가깝다.


    image.png [sport] 바르셀로나가 피보테 포지션을 보강하는 세 가지 경우의 수


    2nd. 저명한 베테랑 플레이어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은 경험이 풍부한 피보테와 계약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대륙 최고 수준의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환영할 것이며, 이들은 모두 이국적인 리그에서 뛰고 있다.


    마르코 베라티


    31세의 그는 카타르 리그의 알 아라비에서 뛰고 있다. 수년 동안 그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었지만, 결국 그는 카타르 리그로 이적하기 전까지 PSG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아직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고 아마도 이탈리아 구단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는 31세 나이에 인테르에서 사우디 리그의 알 나스스로 이적했다. 베라티와 달리 브로조비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유럽 축구와 연결되고 있으며,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에 출전하고 스페인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이다. 그는 당시 바르사가 운 없이 입찰한 또 다른 선수 중 하나였다.


    image.png [sport] 바르셀로나가 피보테 포지션을 보강하는 세 가지 경우의 수

    3rd. 라 마시아 자원 콜업


    마르크 베르날


    2007년에 태어난 그는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와 같이 구단이 매우 높은 목표를 바라보는 미드필더이다. 16세 나이에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다소 까다로운 경쟁을 하고 있는 그는 24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190cm의 큰 키와 훌륭한 왼발을 가지고 있다. 그는 피보테 혹은 인테리어로 뛸 수 있다.


    마르크 카사도


    그는 바르사 아틀레틱의 주장이며 바르사는 2027년까지 그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 그는 20살의 노련한 선수로 이번 시즌 1군에서 종종 활약하고 있다. 차비 감독 밑에서 챔피언스리그 2경기, 라리가 2경기 총 4경기를 뛰며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이 좋고, 중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매우 강인한 선수이다.


    image.png [sport] 바르셀로나가 피보테 포지션을 보강하는 세 가지 경우의 수

    바르셀로나는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이적 시장에서 그랬던 것처럼 경제 문제가 지배할 것이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tres-vias-barca-reforzar-puesto-10158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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