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로베르토 데 제르비 曰: "에번 퍼거슨"은 브라이턴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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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曰:
"에번 퍼거슨의 부상과 커리어 여정을 구분 지어 봐야 한다."
"부상은 컨트롤할 수 없다."
"하지만 성장한다는 면에서 선수의 여정은 (컨트롤할 수 없는 부상과) 다르다."
"우리는 겨우 19살인 정말 어린 선수가 골을 넣으며 아주 좋은 순간을 보내다가 전과 다른 상반된 순간을 겪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스트라이커에게 힘든 순간이다."
"때때로 스트라이커는 한 경기에 두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발이 아니라 손으로도 골을 못 넣는다."
"그게 축구다."
"어린 선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훌륭한 시즌을 보내더라도 그다음 시즌에는 그러지 못할 수 있다."
"훌리오 엔시소와 마찬가지로 퍼거슨은 분명히 브라이턴의 미래다."
로비 킨 曰:
"에번 퍼거슨은 조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그렇지만 퍼거슨은 어린 선수다."
"어린 선수들에게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시간을 줘야 한다."
"어린 선수들은 골을 못 넣거나 출전하지 못하는 시기를 항상 겪는다."
"그건 어린 선수로서 배우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의 일부다."
"이 경험이 앞으로 퍼거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정신적 강인함이 생기는 시기에 있는 것이다."
https://www.brightonandhovealbion.com/news/3979775/de-zerbi-ferguson-has-a-bright-future-with-albion
https://www.thesun.ie/sport/12826558/evan-ferguson-republic-of-ireland-brighton-robbie-ke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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