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단독] "예선탈락 참사" 황선홍 감독, 올림픽 본선만 진출하면 A대표 정식 감독 1순위였다
선심
2024-04-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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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황선홍 남자 U23 대표팀 감독을 A대표 최우선 후보로 올려놓고 있었으나, 뜻밖의 올림픽 예선 탈락 때문에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 감독은 현재 공석인 A대표 감독직을 맡게 될 유력한 후보였다.
*정 위원장은 정식감독 후보군의 외국인 7명을 먼저 면담한 뒤 한국인 4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외국인 감독들과 접촉하러 유럽 출장을 나간 길에 카타르를 방문해 황 감독과도 면접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후보들과 동등한 입장은 아니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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