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터 마이애미 의상 사진을 게시했다.
이 유명 인사는 지난해 리오넬 메시가 MLS에 합류한 이후 MLS의 팬이 되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은 그 이후로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를 자주 시청했다.
앞서 그녀는 경기 전 그녀의 아들 세인트가 메시를 경기장 밖으로 안내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녀는 이에 관한 게시물도 작성했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9경기에 출전해 9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25-kim-kardashian-shows-admiration-for-leo-messi-on-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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