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리버풀의 수비 보강 1순위 타깃 - 윌리안 파초
선심
2024-04-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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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수비 보강 1순위 타깃,
윌리안 파초 (Willian Pacho)
리버풀의 여름 영입 타깃, 2001년생 센터백 "윌리안 파초".
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윌리안 파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콰도르 국가대표이기도 한 파초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수비진 보강을 꾀하는 리버풀의 영입 타깃이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 감독 선임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단 보강 계획도 벌써부터 세우고 있다. 특히 리버풀은 왼발잡이 센터백을 물색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파초를 적합한 프로필을 갖춘 선수라 판단한 것이다.
파초는 작년 여름, 9m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앤트워프를 떠나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다. 당시 파초는 에반 은디카 (로마 이적)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한 프랑크푸르트의 선택이었는데, 첫 시즌 이미 40번의 공식경기에 출전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팀내 핵심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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