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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필 포든: "어린 선수들이 나를 보고 그들도 해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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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5 11:35 71 0 0 0

    본문

    D0.jpg [DM] 필 포든:


    필 포든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볼보이를 하던 제가 1부 팀에 들어가서 단 한 경기라도 뛰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팀의 핵심선수가 되었다고 느껴져요

    1부팀에 올라와서 탈의실을 공유하는 것은 정말 큰 순간이었죠."



    "저는 어린 나이에 어른이 돼야만 했고 

    플레이 타임이 적으니 임대를 가야 한다거나 등의 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들었어요"

     

    "이제 이 아카데미와 제 지역 어린 선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축구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말해요.

    축구를 사랑한다면 힘든 일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어린 선수들이 저를 보고 "포든이 했다면 왜 내가 못하겠습니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게로가 떠난 후 그의 번호를 제안 받았지만 저는 47번을 선택했어요"


    "그때가 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의 나이였죠
    저는 아빠에게 그 번호를 입으면 행복할 것 같냐 물었고

    아빠는 그것이 멋질 것이라고 말해 저는 선택했어요"


    "색다른 숫자이기 때문에 제가 은퇴했을 때 이 도시의 47번은 필 포든으로 기억될 수 있겠죠"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327323/PHIL-FODEN-personal-reason-wears-No-47-deals-relentless-Pep-Guardiola-finally-settles-Man-City-my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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