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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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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5 05:35 64 0 0 0

    본문

    6956191764_340354_bbbf90df81f431dd601e3a8bcfb68b23.png [Relevo]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잔류 확정

    https://www.relevo.com/futbol/liga-primera/cumbre-deco-xavi-resolver-futuro-20240424185150-nt.html

    차비, 바르사 감독직을 계속 유지: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입니다.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는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한 시간 반 동안 만난 후 회장 자택으로 이동하여

    계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차비 에르난데스의 상황은 이제 해결되었습니다.

    relevo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차비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FC바르셀로나에 잔류할것입니다.

    이 결정은 클럽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기로 결정한 후

    수요일에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와 차비 감독이 1시간 20분 동안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치는 오후 5시 30분경 산 호안 데스피에 도착했고

    오후 7시가 조금 지나서야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지만 여전히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떠난 사람은 코치였습니다.

    몇 분 후 다른 문을 통해 시설을 떠난

    데쿠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가 빠르게 떠나자 많은 사람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이 서밋과 같은 시간, 후안 라포르타는

    전통적인 월례 이사회가 열리는 캄프 누에서

    하루 종일 보낸 후 집에 있었습니다.

    데쿠와 차비 모두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는 첫 회의였지만

    최종 결정은 한 시간 후에 내려졌습니다.

    데쿠, 차비, 라파 유스테, 알레한드로 에체바리아는

    계속해서 회장 집에서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작별을 고했던 차비 에르난데스는

    최근 며칠 동안 자신의 상황을 재고했고,

    그 과정에서 계속 의구심을 품어왔지만 결

    평생의 클럽인 바르셀로나에 계속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기사에서 설명했듯이 바르셀로나내에서는

    스포츠 위원회에서 차비의 재계약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최종 결정을 담당한 라포르타가 차비 감독이 2025년까지

    계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지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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