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래시포드&맥토미니, 셰필드전 출전 불확실...텐하흐는 브페와 가르나초는 출장이 가능하길 바란다 > 스포츠 소식

마커스 래쉬포드와 스콧 맥토미니는 수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부상이 의심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일요일 코벤트리 시티와의 FA컵 준결승 승부차기 경기에서 모두 교체되었고, 맥토미니는 오늘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가르나초 역시 주말 웸블리에서 교체되었지만, 텐 하흐는 그가 수요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맨유의 감독은 일요일에 120분 풀타임을 소화한 페르난데스가 손과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지만 이 미드필더도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가르나초에게 문제가 있어서 경기 도중 그를 빼긴 했지만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맥토미니는 오늘 평가해야 하는데, (그의 출전여부는)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마커스 래쉬포드도 의심스럽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손에 문제가 있지만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