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라울 "샬케의 상황 슬프다" > 스포츠 소식

라울은 2011년 FC 샬케 소속으로 DFB포칼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시즌에는 크나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도 진출했다. 그리고 샬케는 지금 2리가의 하위권에 있다.

월드 스타가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와 별도로 설명했듯이 샬케의 상황은 그에게 매우 우려스럽다. "클럽과 그 열렬한 팬들에게 일어난 일이 나를 슬프게 한다."

라울: “샬케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물론 그는 “여전히 샬케가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왜냐하면 샬케는 항상 내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경력이 끝난 후 가족과 함께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챔스 준결승에 진출도 했고, 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그것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처럼 분명하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클래스에 계속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2-bundesliga/2024/04/raul-uber-schalke-macht-mich-traur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