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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랑닉, 관심은 있지만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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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3 20:35 5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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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161.jpg [스포르트1] 랑닉, 관심은 있지만 회의적


    FC 바이에른과 랄프 랑닉의 상황에서 모든 일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감독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바이에른은 이번 주에 거래를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전후해 클럽 보스들이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적 압박이 있다.


    실제로 몇 주 전에 공개적으로 거부했던 랑닉으로의 전환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결국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감독이었던 율리안 나겔스만이 재계약을 하면서 상황이 변했고, 갑자기 "축구 교수"가 현재 위치에 섰다.


    닉은 바이에른의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회의적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랑닉은 바이에른 감독직에 관심이 있지만 회의적이기도 하다.


    랑닉은 바이에른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보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중요한 점은 랑닉이 현재 클럽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폭발적인 평가다.


    이제 이게 문제가 될까? 결국, 오스트리아의 국가대표팀 감독(2026년까지 계약)은 이미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특히 당시 바이에른 감독인 울리 회네스와 한두 차례 말다툼이 있었다.


    이것이 회네스의 상황이다


    울리 회네스는 일전에 랑닉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으로 일축 하고 "커리어 첫 해에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그 다음 해에 해고되었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가 계속해서 그런 기조를 유지한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이에 랑닉은 "빠른 말을 듣고 싶다면 뮌헨으로 가야 하고, 빠른 축구를 보고 싶다면 나를 제대로 찾아오셨다"고 놀렸다.


    그러나 본지는  다음을 알고 있다. 오늘날 랑닉과 회네스의 관계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감독의 합류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루메니게는 랑닉을 원한다



    특히 랑닉은 현재 바이에른 세계에서 강력한 옹호자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뿐만 아니라 막스 에베를도 랑닉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랑닉은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선호하는 확실한 후보이다.


    FCB의 전 CEO는 이제 회네스 처럼 감독 위원회의 멤버일 뿐이지만 그의 말에는 여전히 힘이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루메니게는 나겔스만을 다시 데려오는 것에 대해 격렬하게 그리고 궁극적으로 반대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4/bayern-verhandlungen-laufen-aber-darum-ist-rangnick-skept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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