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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바르셀로나는 영입을 약속할 수 없기에, 차비의 연속성은 어떠한 조건도 수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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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23 15:00 6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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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Relevo] 바르셀로나는 영입을 약속할 수 없기에, 차비의 연속성은 어떠한 조건도 수반하지 않을 것이다.

    차비의 연임 가능성.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고 리그 타이틀 획득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감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며칠 내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차비 감독의 연임이 현재로서는 가능해졌다. 라포르타는 차비에 베팅하고 있다. 그는 차비가 남은 1년의 계약 기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차비가 두 시즌 전에 시작한 일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클럽은 그에게 연속성을 제공할 것이지만 어떠한 대가를 치르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다시 말해, 바르사는 차비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차비가 계속하기로 결정한다면, 그는 이번 여름에도 여전히 1:1 룰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구단의 경제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


    차비 감독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기 위해 풀백, 탑 피보테(키미히 혹은 수비멘디), 베르나르두 실바와 같은 차별화된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차비의 최우선 순위이다. 차비는 이 선수들과 함께 팀이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서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한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클럽은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팀을 강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추가 영입을 보장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또한 차비는 항상 클럽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직면한 모든 상황에 적응해 왔다. 영입에 있어서도 1순위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차비 감독에게 라이트백 영입 1순위는 후안 포이스였지만, 결국 칸셀루가 임대 영입되었다. 피보테 포지션에서는 키미히나 수비멘디가 1순위였지만, 결국 재정 문제로 인해 로메우가 영입되었다. 또 다른 사례는 주앙 펠릭스의 경우이다. 이 공격수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비슷한 프로필을 원하는 차비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그러나 주앙 펠릭스는 시장 막바지에 바르사에 도착했다.


    따라서 차비가 계속하려면 클럽이 제공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구단을 운영해야 하며, 물론 바르셀로나 역시도 모든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는 데 최대한의 자원을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라포르타는 차비에게 맹목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공은 카탈루냐의 코트에 있고, 그는 클럽이 그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마진이 미미하다. 최종 결정은 이번 주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https://www.relevo.com/futbol/liga-primera/continuidad-xavi-aceptara-condiciones-20240422122423-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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