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37세 명장도 "김민재 구세주" 아니라니! 뮌헨의 "충격적 거절 이유" 드러났…
선심
2024-04-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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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율리안 나겔스만(37) 감독 선임을 거부했다. 나겔스만 감독이 독일 국가대표팀과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로 풀이된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독일 국가대표팀은 나겔스만 감독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지난해 9월 한지 플릭을 이어 독일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최초 계약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까지였다.
출처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001021017738&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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