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텐 하흐, 가르나초가 자신을 비판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힘. > 스포츠 소식

에릭 텐 하흐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본머스와의 2-2 무승부 이후 자신을 비판한 몇 개의 트위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윙어는 텐 하흐가 그를 교체하기로 한 결정을 비판하고 그가 젊은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일부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다.

텐 하흐는 이에 대해 "알레한드로는 젊은 선수입니다.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는 저에게 사과를 했고, 우리는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텐 하흐와 가르나초 사이에 소셜 미디어 사건으로 인한 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 윙어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계속 출전할 수 있는 기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르나초는 제이든 산초가 하지 못한 일을 해냈고, 이번 시즌까지 42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코벤트리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에서 자신의 폼을 회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https://tribuna.com/en/news/manutd-2024-04-19-alejandro-is-a-young-player-ten-hag-confirms-garnachos-apology-for-liking-post-critici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