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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판정 시비...아스날 팬 "바이에른이 주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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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18 22:35 5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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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137.jpg [스포르트1] 판정 시비...아스날 팬

    경기 종료를 앞두고 엄청난 열기가 감돌았다. 아스날과 바이에른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88분, 거너스의 공격수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분노했다.



    무슨 일이야? 8강 2차전이 끝나기 직전, 아스날은 다시 압박을 가했고 외데가르드가 오른쪽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달려들어 날카롭게 마무리했다.



    오른쪽에서 시도한 그의 낮은 슛은 바이에른 수비수 에릭 다이어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 의해 확실히 막혔다.


    그러나 네덜란드 심판 대니 마키엘레와 부심은 바이에른 선수들이 공을 터치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심판진은 코너킥 대신 골킥을 결정했다.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큰 소리로 항의했던 외데고르의 불만이 컸다.


    노르웨이인은 머리를 잡고 부심 쪽으로 걸어가더니 두 손가락을 치켜들고 라인맨을 향해 눈에 띄게 소리쳤다. "바이에른은 공을 "두 번" 굴절시켰다!"


    하지만 이 장면에 분노한 것은 25세 청년뿐만이 아니었다. 아스날 팬들도 흥분했다. 그들의 팀은 코너킥으로 동점골을 넣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영국 신문 더 선 은 경기가 끝난 후 일부 아스날 서포터들이 경기가 조작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한 팬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코너킥 결정은 한심하다. 두 번의 명백한 터치가 있었다." 라고 말했으며 다른 팬은 "바이에른이 게임을 조작했다." 라고 말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심판의 판정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앨리 매코이스트와 아담 섬머톤은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매코이스트는 "그건 나쁜 판정이다. 정말 나쁜 판정이다."라고 말했다. "노이어는 왼손으로 그것을 쳐냈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것을 볼 수 있고, 만약 우리가 그것을 볼 수 있다면, 그도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정말 충격적이다.” 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champions-league/2024/04/bayern-hat-das-spiel-manipuliert-wurde-arsenal-in-der-champions-league-bet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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