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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퍼디난드 "칸셀루, 멍청한 태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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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17 11:00 18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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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 퍼디난드는 PSG의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을 허용한 주앙 칸셀루의 어리석은 플레이를 비판했다.

    "멍청한 태클이었다. 윙어가 골문에서 멀어지고 있는데 달려들 필요가 전혀 없었다."

    "이건 그냥 피가 끓어서 날리는 나이브한 태클이다. 마치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가 패닉에 빠졌을 때 보여주는 플레이다."

    "이미 통제된 상황이었고 불필요한 태클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난 수비수들은 항상 최대한 태클을 날리지 않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스 안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칸셀루는 합당한 처벌을 받았다."

    피터 크라우치 역시 칸셀루의 플레이에 비판적인 의견을 보탰다.

    "믿을 수 없는 반칙이었다. 처음에는 뎀벨레의 터치가 좋지 않았다는 걸 발견하지 못했다."

    "터치가 튀어서 골문에서 멀어지는 상황이었다. 거기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몸을 던진 건가? 이 플레이 하나로 팀에 큰 타격을 줬다."

    "뎀벨레는 이미 갈 곳이 없는 상황이었다. 거기서 칸셀루가 태클을 날리지 않았다면 스로인이나 코너킥을 얻어내는 정도가 최선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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