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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두크슈 "아니 씻고 왔더니 케이타가 집에 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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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16 21:00 6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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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120.jpg [스포르트1] 두크슈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 전 베르더 브레멘의 나비 케이타의 무단 결장 이후, 팀 동료인 마빈 두크슈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팟 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런 상황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케이타는 독일 챔피언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위해 일요일 벤치에 앉아 있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29세의 이 선수는 자신의 이름이 교체 명단에 있자 레버쿠젠으로 가는 버스 탑승을 거부했다.



    “그의 물건은 여전히 ​​경기장에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왔는데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가 사복을 입고 떠났다고 말했다"고 두크슈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경기 전부터 베르너는 "이제 남은 몇 경기 동안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그래도 레버쿠젠을 상대로 이미 복잡했던 생존 과제는 수 많은 부상 선수들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다. 기니 출신의 남자는 이 점을 고려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고, 경기가 끝난 후의 성명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올레 베르너 감독은 눈에 띄게 짜증을 냈다.




    케이타는 지금까지 베르더 유니폼을 입고 5경기만 출전했다. 그는 단 한 번만 선발로 출전했다. 미드필더는 질병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이탈했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4/werder-sturmer-fassungslos-nach-keita-eklat-noch-nie-erl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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