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카디스의 베테랑 수비수 "팔리" : "나 원래 유니폼 요청 잘 안 하는데, 쿠바르시에게 유니폼 달라고 할 것" > 스포츠 소식

파우 쿠바르시는 불과 3개월 전에 바르셀로나의 1군에 합류했지만, 빠르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기억에 남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 어린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MOTM 상을 수상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일어난 일이다.

17세 선수의 인상적인 성장에 대해 모두가 이야기하고 있으며, 팬들과 감독, 선수 모두 그의 재능을 칭찬하고 있다. 파우 쿠바르시에게 가장 최근 감탄한 사람은 카디스의 베테랑 수비수는 팔리이다.

"저는 그가 나폴리전에 오시멘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을 보았고, 제가 봤던 그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바르사는 수년을 책임질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17살인 그를 같은 센터백으로서 좋아합니다. 계속 그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보통 유니폼을 요청하지 않고, 선수 생활 내내 두 장만 요청해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게 유니폼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를 안아주고 유니폼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30살의 노련한 센터백의 이 말은 쿠바르시에게 큰 칭찬이 아닐 수 없으며, 쿠바르시는 지금까지 주변의 찬사에 부응하고 있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12-cadiz-veteran-wants-barca-supertalents-shirt-in-his-collection-he-only-asked-for-two-be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