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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안풋볼] 다이어 "유로에 참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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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13 10:35 53 0 0 0

    본문

    2148139023.0 (1).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다이어

    에릭 다이어의 활약은 최고 수준에서의 끝난 것 처럼 보였다.


    토트넘의 센터백이자 한때 잉글랜드 스타였던 그는 토트넘의 새 감독인 앙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거의 자리를 잡지 못했고, 센터벡 뎁스를 원하던 바이에른에 할인된 가격으로 쫓겨났다.



    당시 다이어가 주전 선수일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토마스 투헬의 마지막 시즌에서 다이어는 단순한 교체 선수가 아니라 데 리흐트와 짝을 이루는 첫 번째 옵션으로 떠올랐다. 


    디 에슬레틱은 최근 영국에서 독일로 간 다이어의 여정을 다루었고, 30세의 다이어는 스퍼스에서의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했다.


    “매일 열심히 훈련했어. 또한 가능한 한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 그리고 그것은 순전히 맹목적인 믿음었다. 1월이면 어디로 갈지, 어디로 갈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터널 끝에서는 빛이 보이지 않는다.” 라고 다이어는 말했다. “...내가 여기 도착했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다. 6개월 동안 내가 했던 방식대로 행동했거든. 내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다는 사실이 나를 매우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이곳에 올 수 있는 문을 열어준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왔을 때 플레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이유이기도 해."




    다이어는 이제 자신의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있다. 그는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기를 원했다.


    다이어는 "분명히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 조직의 일원이 되고 싶고 그 일원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나는 그런 수준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월드컵 이후로 저는 컨디션이 떨어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 나는 콘테가 온 이후로 제 경력 중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 일을 해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그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내가 37살쯤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30살이고 아직 전성기가 거의 끝나지 않았으며 이것이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생각이나 했을까? 바이에른의 겨울 이적 시장에서 가장 덜 알려진 영입 중 하나는 결국 클럽의 가장 좋은 사업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아마도 사우스게이트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4/13/24108878/eric-dier-england-euro-2024-squad-bayern-munich-tottenham-transfer-ange-postecoglou-tuchel-c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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