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포재앙: "우린 세트피스로 득점하려는 팀들과 다르다. 그게 우리의 철.학." > 스포츠 소식

포재앙은 자신의 축구 철학이 결과적으로 첼시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게 도울 것이라 주장했고, 득점하는 데 있어 세트피스에 의존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마우리시오 포재앙 (첼시 감독)

"(공격의) 퀄리티야 말로 우리의 철학이다."

"우린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고, 기회를 창출하는 것만을 생각한다. 우린 빅찬스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PL 탑 4 안에 드는 팀이다."

"중요한 것은 철학이다. 세트피스를 통해 골을 넣거나, 찬스를 만들고자 하는 다른 구단들이 있지만, 우린 첼시다."

"우린 빅클럽이다. 빅클럽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축구를 하고, 상대방 진영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위한 철학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와 축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한 것이다. 우린 파이널 서드에서 아주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우리가 이번 시즌 많은 PK를 얻어내고 있는 이유다."

"이것은 우리 팀의 좋은 수준을 보여주며, 우리가 첼시에 이식하고자 하는 축구의 수준을 보여준다."

https://metro.co.uk/2024/04/06/mauricio-pochettino-aims-dig-teams-aim-score-goals-set-pieces-20600104/?ico=mosaic_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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