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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DFB,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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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23 08:35 6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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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OInOqWUAAS97N.jpg [하늘운동] DFB,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독일 축구 협회는 유니폼 공급업체 변경에 대한 큰 비난을 다시 한 번 일축하고 사실상 경제적 대안이 없었다고 밝혔다.



    DFB 회계담당 스테판 그룬발트는 인터뷰에서 나이키의 제안에 비교하면 아디다스의 제안이 너무 떨어져서 "실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언어로 표현하자면, 아디다스의 제안은 궁극적으로 경쟁적이지 않았다. 입찰자 간의 차이는 상당했다."라고 그룬발트는 말했다. "연간 2m 유로 정도의 차이였다면 DFB는 아디다스를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룬발트는 나이키로의 변화에 대한 비판을 "kokolores(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세무 당국은 우리가 부정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 몇 년간 DFB의 비영리 자격을 취소했다. 현재는 투명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최고의 경제적 제안을 제외할 것을 진지하게 요구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레티그도 금요일 비판에 대한 반박을 했다. DFB의 전무이사는 "정치인들이 숫자도 모르고 창밖으로 너무 몸을 기울이는 것에 놀랐다. 이는 새로운 특성이다. 때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DFB는 책임이 있다. 경제적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우리가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dfb-hatte-keine-wahl-das-angebot-von-nike-auszuschlagen/13100086/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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