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아스날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살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에두는 "우리는 이미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 스포츠 소식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트 에두 가스파르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제 역할은 남자 1군뿐만 아니라 여자 팀, 아카테미도 관리하는 것입니다. 할 일이 참 많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적 시장 플랜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이를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아스날 팬들은 아스날이 가브리엘 제주스와 경쟁할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스날은 아이반 토니, 빅터 오시멘과 같은 공격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9번 공격수에 대한 질문을 받은 에두는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응답했으며, "하지만, 우리는 이미 우리의 목표를 가지고 있고, 여러분이 직면하게 될 상황보다 많은 것을 앞서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날이 현재 많은 골을 넣지 못하고 있고,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걱정이 많았겠지만, 우리는 지금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고, 골 역시 많이 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지금이 좋은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발전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아스날은 2월 리그 4경기 동안 18골을 넣었다.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2-25-edu-asked-if-arsenal-will-buy-new-striker-were-already-scoring-a-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