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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투헬은 키미히와 고레츠카를 매각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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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24 02:43 116 2 0 0

    본문

    GG8uIM4boAAPimU.jpg [스포르트1] 투헬은 키미히와 고레츠카를 매각하려 함
     


    FC 바이에른의 지난 여름 이적시장 동안 토마스 투헬은 요주아 키미히나 레온 고레츠카의 매각을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미드필더에 다양한 유형의 선수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 주 시즌 종료 후 결별이 발표된 투헬은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 뮌헨의 '이적 태스크 포스'에 속해 있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포털인 디 에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클럽 경영진에게 키미히 또는 고레츠카를 포기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중원을 두 사람으로 채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임자들은 이전에 투헬의 전임자 나겔스만과의 결별에 눈에 띄게 실망한 반응을 보였던 두 선수의 매각을 거부했다고 전해진다.


    투헬은 "홀딩 식스" 부족을 공개적으로 반복해서 강조했다. 선호하는 후보인 데클란 라이스는 너무 비싼 후보였다.


    주앙 팔리냐도 처음에는 같은 이유로 합리적인 계약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보도에는 투헬이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았을 때 너무 늦었다고 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팔리냐 영입은 빠그라졌다.



    그리고 투헬은 고레츠카, 키미히와 함께 했다. 투헬과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은 "투헬에 대해 환자에게 긴급하게 수술이 필요하지만 약간의 치료 처방만 허용하는 의사와 같았다"고 말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언급했듯이 키미히와 고레츠카는 투헬의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언급한 영입에 대해 약화되었다. 또 다른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듀오는 "쇠약해졌다"고 한다.


    이제 곧 바이에른을 떠날 사람은 투헬이다. 최근 졸트 뢰브 수석코치와 열띤 논쟁을 벌였던 키미히는 2025년까지 뮌헨과 계약을 맺고 있다. 여러 차례 바이에른과의 명확한 약속을 했던 고 레츠카는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2/brisanter-bayern-bericht-tuchel-wollte-kimmich-oder-goretzka-verkau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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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2

    나머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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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놈
    2024-02-24 13:11
    지 편 안들어준다고 내보내는건가

    정글의법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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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법칙
    2024-02-25 00:42
    내년에 둘 다 30이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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