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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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이비드 온스테인
리버풀이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독일 소식통에 의하면 €19M (£16.2M)에 달하는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으며 일본 국가대표 선수는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머지사이드로 떠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위르겐 클롭의 팀은 모이시스 카이세도 또는 로메오 라비아 영입에 실패한 후 미드필더 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주장을 맡고 있는 엔도는 2020년 여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슈투트가르트에 합류했다.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은 이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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