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잭 해리슨 : 제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 스포츠 소식

잭 해리슨은 에버튼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맹세하면서 션 다이치의 팀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팀에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그리고 왜 그가 에버튼으로 이적하기를 열망하는지 설명했다.

26세의 공격수는 리즈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이적한 후 월요일에 클럽의 네 번째 여름 영입이 되었다.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해리슨은 경미한 엉덩이 부상으로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몇 주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최근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즈의 전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된 후, 그는 머지사이드로 이적한 후 션 다이치의 스쿼드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evertontv' 잭 해리슨 曰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구단의 전반적인 느낌은 매우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곧 건강을 회복하고 경기장에 복귀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에 구디슨 파크에 왔던 기억이 나는데, 팬들이 에버튼에 가지고 오는 멋진 분위기 때문에 항상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오기를 바라는 것에 신이 납니다.

"에버튼은 처음부터 관심을 표명했고 그것은 확실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고 그것이 제가 바로 여기에 온 이유입니다."

해리슨은 에버튼으로의 이적에 대해 다이치 감독, 새로운 팀 동료들,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클럽의 많은 사람들과 클럽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제가 번성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처음부터 감독님이 저를 얼마나 원하는지 표현해주셨어요. 지난 시즌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클럽은 정말 긍정적인 위치에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풀럼과의] 첫 경기가 안타깝다는 것을 알지만 그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많이 나왔고 그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클럽과 [Finch Farm의] 시설을 경험하면서 매우 흥분되고 바로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에버튼 스쿼드에 잭 해리슨을 추가한 것에 대해 

션 다이치 감독 曰

“그는 골 과 어시스트를 제공하고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하며 팀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검증된 프리미어 리그 선수입니다."

"우리는 그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되면 에버튼에서 그의 자질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해리슨의 인상적인 통계는 그가 션 다이치의 에버튼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한다.

지난 3년 동안 새로운 에버튼의 포워드(125회)보다 오픈 플레이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프리미어 리그 선수는 9명뿐이다.

같은 기간 동안 단 7명의 선수만이 더 많은 어시스트(16개)와 더 많은 골 찬스(156개)를 만들었으며 해리슨은 1부 리그에서 뛰는 동안 리즈의 가장 많은 드리블러이자 크로스를 한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공격적인 자질은 션 다이치가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에 맞는 지칠 줄 모르는 속도와도 일치한다.

같은 3년 동안, 해리슨의 새로운 팀 동료인 드와이트 맥닐을 포함하여 단 두 명의 선수만이 파이널 서드 안쪽에서 더 많은 소유권을 획득했다(69).

그는 또한 유럽 5대 리그에서 공격진에서 윙어의 태클 부문에서 상위 5%에 속한다.

“저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은 제 일부입니다."

"에버토니안의 특성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또한 제가 공격 쪽에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기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팀원들과 기회를 만들고, 팀을 돕기 위해 득점하고 어시스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는 에버튼이 성공하고 팬들에게 제가 가진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당연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제 경기의 큰 부분입니다. "

"저는 윙어들이 [토요일 풀햄을 상대로] 얼마나 관여하는지 보았고 그것이 확실히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

"윙어들이 매우 관여하고 팀의 성공에 필수적인 그런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것은 제가 함께하고 싶은 것입니다."

"토요일에 특정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고, 공을 잡고, 다른 방식으로 팀을 돕는 제 자신을 볼 수 있는 순간을 많이 봤습니다."

“경기에서 긍정적인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팀은 좋은 위치에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즌의 현시점에서 가장 큰 일이며 여기 있는 선수들의 자질과 함께 목표가 확실히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몇 주 후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경기장으로 돌아가서 에버튼 팬들 앞에서 뛰고 싶습니다."

https://www.evertonfc.com/news/3636540/harrison-ill-give-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