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1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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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이였던 안드레 오나나와 샤샤 칼라이지치가 박스안에서 충돌하는 장면이 있었다.
맨유의 전설 네빌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페널티 킥이였습니다. 안드레 오나나는 볼 근처에 없었으니깐요."
"볼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서 점프하기 전에 판단을 내릴 수 있었으니깐요."
주심을 본 살리버리가 var로 논쟁의 중심에 선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시즌 브라이튼과 토트넘 경기에서 pk 판정을 하지 않아 잔여 경기에서 제외되었고 심판 대표 하워드 웹이 대신해 사과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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