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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알렉스 퍼거슨 경 : PL 개막전, 제일 인상깊은 팀은 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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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8-17 02:36 361 0 1 0

    본문

    * 오역, 의역 있음

    알렉스 퍼거슨 경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그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팀으로 아스톤 빌라를 선정했다. 우나이 에미리가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뉴캐슬에 원정에서 1:5 대패를 당했으며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에디 하우가 이끄는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 알렉산더 이삭, 칼럼 윌슨, 하비 반스의 골로 기억에 남을 만한 개막전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압도적인 패배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인 퍼거슨은 빌라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퍼거슨은 맨유와 울버햄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의 경기를 봤는데 경기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 솔직히 아스톤 빌라는 환상적인 축구를 했으며 나쁜 골들을 실점했을 뿐이다. 뉴캐슬이 버티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은 원정팀이 이기기 매우 어려우며 에메리는 그곳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 하지만 이것이 놀라운 축구경기다. 서로 치열한 상황에서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아스톤 빌라에게 발생했다."

    빌라가 뉴캐슬과 거의 동등한 점유율을 가져갔고 90분 동안 뉴캐슬보다 슈팅을 한개 덜 가져갔다는 추가 분석은 퍼거슨 경의 말을 설득력 있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값비싼 수비실수로 인해 그들의 뜻대로 경기를 이끌어나갈 수 없었는데 가장 주목할만한 장면은 에즈리 콘사가 이삭에게 허용한 세번째 실점장면이었다. 뉴캐슬은 빌라가 수비라인을 올림에 따라 경기를 편하게 가져갔으며 4,5번째 득점 장면에서는 이로 인한 빌라의 좋지 않은 수비가 있었다.

    센터백 타이론 밍스의 부상은 설상가상으로 소란스러운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에메리는 밍스의 부상이 좋지 않다고 표현했으며 밍스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을 놓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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