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17 16:19
567
0
3
0
리버풀은 미드필더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 그들은 이미 파비뉴, 체임벌린, 핸더슨, 밀너, 케이타를 판매했다.
또 카이세도는 첼시로 갔고, 라비아 역시 첼시를 선호 한다.
그리고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은 일본 국적의 미드필더 와타루 엔도에 관심을 돌렸다고 한다.
이에 첼시 팬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타겟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그들은 엔조를 가질 수 없으니 엔도를 영입하려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팬은 "카이세도 + 엔조 = 엔도" 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팬은 "아무나 영입하는 건 경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