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емпионат] 다비드 실바, 자신의 후계자 직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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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아르센 자하랸이 스페인 클럽으로 이적할 시 그의 멘토가 될 것이다.
이번 여름 십자인대 부상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실바는 레알 소시에다드 베이스에서 회복중이다.
37세의 스페인 선수는 레알 소시에다드行이 기정사실화 된 자하랸을 훈련때마다 도울 것이다.
소시에다드는 자하랸을 실바의 대체자로 고려한다고 보도된 바 있다.
타 언론에 의하면, 20세의 러시아 미드필더는 1,200만 유로에 소시에다드로 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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