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속보] 시오 월콧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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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잉글랜드와 아스날의 스타는 올 여름 초 사우스햄튼에서 방출된 이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talkSPORT에 따르면 월콧은 축구계에서 은퇴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6월 말에 사우스햄튼을 떠난 이후 여러 클럽과 연결되었다.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 레딩 모두 이번 여름 잠재적인 목적지였다.
그러나 월콧은 대신 은퇴하기로 결정했으며 곧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콧은 2006년 16세의 나이로 아스날에 입단하기 전에 사우스햄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인 17세의 나이로 그해 후반에 잉글랜드의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그 후 아스날에서 12년을 보내며 397경기에 출전해 108골을 기록하고 FA컵 3회 우승을 기록했다.
2018년 에버튼으로 떠난 후, 2021년 임대로 유스 시절 클럽 사우샘프턴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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