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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무 오모르디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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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8-19 17:10 30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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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Atlético de Madrid ficha a Samu Omorodion - AS.com 


    image.png [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무 오모르디온 영입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개막전에서 맞붙은 그라나다의 스트라이커의 바이아웃 600만 유로를 곧바로 지불했고,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맞붙는 것보다 좋은 쇼케이스는 없다. 사무 오모르디온은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라리가 개막전이자 그의 프로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고, 아틀레티코는 이로부터 4일 후 그라나다와의 계약에 포함된 6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기로 동시에 결정했다. 그는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뛰지 않을 것이고, 그라나다 재임대 가능성도 없다. 


    등지는 플레이, 속도, 사비치와 에르모소의 끊임없는 골칫거리.. 이로 인해 멤피스와 요렌테의 아틀레티코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골이 나오기 전까지 애를 먹였던 그는 아틀레티가 곧바로 계약을 맺기로 결정하기에 충분한 논거였다. 19세의 윙어는 지난 시즌 세군다 REFF (4부 리그) 그라나다 레크레아티보에서 18골을 넣어 여러 팀들의 의제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600만 유로로 추정되는 그의 낮은 조항은 시장의 기회였으며 로히블랑코는 그라나다의 진주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보다 앞서 있었다. 그를 원하는 팀들 목록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있었다.


    '엘 데스마르케' 언론은 오늘 오후 로히블랑코가 이번 주 금요일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다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선수단 25명이 꽉 차 있으며, 아틀레티 B가 프리메라 RFEF (3부 리그)로 승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가 상위 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임대 이적을 보낼 클럽을 찾아야 한다. 라요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로 인해 카메요와 함께 할 수 없었던 카디스는 이미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카메요에 대한 협상에서 마지막에 어그러졌던 사건으로 인해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카디스 임대를 선호한다. 알라베스 또한 시즌의 대부분을 놓칠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큰 부상으로 인해 그의 옵션을 보류 중이다.


    사무는 그라나다에 계속 남을 가능성에 기뻐했지만, RFEF 규정 130조 2항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다: '선수는 불가항력 또는 규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시즌에 등록 목록에서 제거된다면 동일 팀에 다시 등록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세 곳의 팀에서 등록되거나 경기를 뛸 수 없다'


    따라서, 그라나다는 아틀레티코가 조항을 지불한 후 떠나게 된다면 그를 다시 등록할 수 없다. 


    멜리야 태생의 193cm 스트라이커는 그라나다 레크레아티보에서 두각을 나타냈기에 스페인 U-19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600만 유로라는 바이아웃 조항은 그가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얼마나 기량이 발전했는지 증명했을 때, 스트라이커에게 앞으로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세르히오 카메요를 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라요에 이적시켰는데, 또다른 라리가 스트라이커에 그 돈을 재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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