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425139/amp/Lionel-Messi-Inter-Miami-WIN-Leagues-Cup-penalties-World-Cup-star-sensational-half-strike-canceled-goal.html
월드컵 챔피언의 중거리 선제골 이후, 승부차기 까지 간 치열한 경기 끝에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스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지만, 상대팀은 결코 쉽지 않았고 메시를 매 순간 밀어붙였습니다. 메시는 전반 23분 첫 터치 실수를 만회했는데 골문 상단에 차넣는 아름다운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네슈빌은 후반전에 마이애미가 코너킥 클리어링을 실패한 것을 기회로 한 파파 피코의 헤딩슛이 키퍼의 손을 맞고 들어가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리오넬 메시와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가 성공시켰습니다. 결국 마이애미 골키퍼는 상대 키퍼의 슈팅을 막으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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