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100m 이상 이적은 성공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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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영입의 경우 FC 바이에른이 처음으로 100m 유로의 장벽을 넘어선 이적료를 지불했다. 영국인은 엘리트 클럽에 합류했지만 지금까지 그의 전임자 중 누구도 높은 이적료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바이에른에 온 것을 환영한다, 미스터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100m 이상의 이적료가 사용된 17번째 선수다. 그 가격이 사용된 전임자는 네이마르, 아자르 및 뎀벨레와 같은 저명한 선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들 중 이적료를 만족시킨 선수는 거의 없었으며 일부는 역사적 실패작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100m 클럽에서 실패한 5명
네이마르, FC 바르셀로나 -> 파리 셍제르망 : 222m
브라질인을 파리 생제르맹으로 유인하기 위해 카타르 셰이크들은 여름에 무려 222m 유로를 질럿다. 지금까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는 엄청나게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대신 그는 허영심, 거친 파티의 밤, 끊임없는 부상으로 뉴스를 채웠다.
리그에서 네이마르는 PSG에서 모든 것을 이겼지만 유럽 대항전에서는 아무것도 우승하지 못했다. 심지어 자신의 팬들도 그에게 싫증이 났다. 이번 여름에 그는 알-힐랄에 합류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적했다. 그는 비교적 "저렴한" 90m 유로에 이적했다.
에당 아자르, 첼시 -> 레알 마드리드 : 115m
벨기에 공격수는 2018년 115m 유로에 갈락티코에 합류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토리노 이적을 잊게 만들어야 했다.
아자르는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간주되었다. 물론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그 벨기에인은 분명히 부적합하고 과체중이며 의욕이 없었고 곧 팬들과 함께 무너졌다.
레알에서 5년 동안 그는 76경기에 출전하여 비참한 7골을 기록했다. 아자르의 이적은 로스 블랑코스에게 완전한 재앙이었다.
우스만 뎀벨레, BVB -> 바르셀로나 : 135m
좀 더 전문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더라면 피해를 입지 않았을 또 다른 젊은 선수. 2017년 우스만 뎀벨레는 FC 바르셀로나에 135m 유로에 이적했지만 그는 떠나기 위해 태업을 했으며 그가 거주했던 아파트를 너무 더럽게 방치하여 집주인이 그를 고소했기 때문에 이적 당시 많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는 자신의 삶에 많은 질서를 가져오지 못했고 대신 도박을 하며 밤을 지새웠다는 보도가 돌아다녔다. 또한 많은 부상으로 인해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번 여름 그는 PSG에 50m에 합류했다.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 -> 바르셀로나 : 135m
FC 바르셀로나가 100m 유로 이상을 지불한 두 번째 메가 영입. 2018년 겨울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바르샤로 이적했다. 바르샤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주로 왼쪽 윙어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결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고 리오넬 메시와 상호 작용도 없었다.
쿠티뉴가 바이에른으로 임대 이적한 후 운명은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2020년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뮌헨의 바르샤를 상대로 역사적인 8-2로 경기를 펼쳤고 나중에 빅 이어를 획득했다.
설상가상으로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계약 기간 동안 쿠티뉴가 챔스에서 우승할 경우 리버풀에 5m 유로를 지불한다는 옵션을 달성했고 따라서 바르샤에게 쿠티뉴 영입은 여러면에서 실패로 끝났다.
앙투앙 그리즈만, AT마드리드 -> 바르샤 : 120m
앙투앙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의 메가 영입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019년에 이 프랑스인은 120m에 바르샤에 입단했지만 많은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그 역시 메시에게 완전히 맞춰진 바르샤의 게임 시스템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년 후 아틀레티코로 다시 임대되었고 이번 여름에 20m에 계약했다.
바이에른의 해리 케인 : 영국인은 뮌헨의 클럽 레코드이다
그리고 해리 케인? FC 바이에른은 새로운 클럽 레코드 영입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단 역사상 FC 바이에른이 선수에게 이렇게 높은 이적료를 지불한 적은 없었다.
어쨌든 뮌헨에서 케인 시대의 시작은 이미 유망했다. 리그 시작과 함께 스트라이커는 베스트 11으로 데뷔했고 베르더 브레멘과의 4-0 승리에서 즉시 어시스트와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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