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keeda.com/amp/football/news-breaking-lionel-messi-becomes-decorated-footballer-time-winning-first-ever-inter-miami-trophy
리오넬 메시는 네슈빌과의 짜릿한 승부차기 끝에 팀을 리그컵 우승으로 이끌며, 또다시 마이애미 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는 전반전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파파 피코가 근거리 헤더로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되돌렸습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메시는 깔끔하게 첫번째 시도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2번의 승부차기 끝에 결국 마이애미는 10:9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팀을 승리로 이끈 메시는 개인통산 44번째 우승을 확정지으며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이룩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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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45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