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порт 24] 자하랸 : "빅클럽 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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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모스크바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미드필더 아르센 자하랸은 이적 후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의 빅클럽인 레알 소시에다드에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클럽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에 매우 행복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곳이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이라는 것과 축구 열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스페인 축구를 동경했었고, 수많은 팬들을 가진 빅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제안이 왔을때 저는 고민도 하지 않은채 언제 거기에 갈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스페인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이제 저는 팀에 적응하고 선발 라인업에서 자리를 잡아 팀을 도와야 합니다.
가능한 한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최대한 큰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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