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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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의 감독 마르코 실바는 알 힐랄로 이적한 미트로비치에 대한 공격을 참지 못했다.
지난시즌 14골을 넣은 것을 포함 풀럼에서 205경기 111골을 넣은 미트로비치는 알 힐랄에서 제의가 오자 출장을 거부했었다.
실바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클럽에서 떠나기 위해 모든 것을 밀어붙였다. 그는 팀을 떠나길 원했다."
"이게 정상이냐고 묻는다면, 아니요. 축구 선수들이 이렇게 행동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아니요. 쉬운 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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