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29985
- 클린스만은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확인. "내가 약팀과의 평가전을 원한 것은 아니며 주어진 현실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이었을 뿐"이라면서 "10월에 유럽은 유로 2024 예선, 남미는 월드컵 예선이 있어 강팀을 섭외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 따라서 아시안컵과 월드컵 예선에 대비해 아시아팀을 물색
- 클린스만이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붙을 밀집수비를 깨트리기 위해 동남아 팀을 원했다는 축구계 전언과 180도 다른 얘기
- 홈에서 동남아 팀과 A매치 친선 경기를 가장 최근에 치른 것은 지난 1991년 6월 당시 친선 토너먼트 대회인 대통령배에서 인도네시아와 대전한밭운동장에서의 격돌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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