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스토크 시티, 배준호를 영입하기 위해 사전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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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배준호는 최근 한국에서 떠오른 최고의 젊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많은 유럽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공격형 미드 필더는 K- 리그뿐만 아니라 한국 U-20 대표팀과의 국제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준호는 이번 여름 초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7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4위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스토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금까지 바빴고, 배준호가 최전방 어디서든 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공격진에 창의적인 감각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단은 십대 선수를 잠재적인 스타로 보고 있으며 그를 챔피언십으로 유인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공격수는 지난 여름 K리그 팀에 합류해 1부 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다.
그 경기들 중 12번을 선발로 나왔고 총 949분을 뛰었다.
구단은 이적 시장에서 매우 바빴고, 지금까지 10개 이상의 영입이 이뤄졌다.
알렉스 닐의 팀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 3경기 중 2승을 거뒀고 웨스트브롬에 2-1로 승리한 뒤 리그컵 2라운드에도 진출했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sources-stoke-city-in-advanced-talks-to-sign-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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