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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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FC서울 주축 수비수 이한범(02)이 미트윌란행에 근접
축구계 복수 관계자는 25일 "이한범이 조규성 소속팀으로 알려진 미트윌란(덴마크)으로 이적한다. 구단, 개인간 합의가 어느정도 마무리"라고 밝힘.
최근 부쩍 한국 선수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잉글랜드 2부의 복수팀이 손을 내밀었지만, 이적료 등의 문제로 협상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유럽 이적시장 마감을 일주일여 앞두고 미트윌란이 한화 20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유럽행이 급물살을 탔다.
센터백이 20억원 넘는 이적료로 간건 김민재가 유일
188센치에 90kg 나무위키에는 190이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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