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스토크 밀월전 패배 후 “배준호가 있어야 했는데”… 영입에 진심
본문
** 배준호 에이전트가 전하는 배준호 스토크 이적 비하인드
* 스토크는 배준호를 단순한 유망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즉시 전력감으로 쓸 계획을 가짐
* 배준호 에이전트는 "밀월전 패배 후 구단에서 배준호가 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고 함
* “이적 후 하위리그 등 선임대는 생각하지 않았고 당장 뛸 수 있는 팀을 알아 본 결과 스토크가 가장 적합했음.
* 배준호 에이전트는 "챔피언십이 2부리그라 해도 네덜란드, 벨기에보다 수준이 높으며, 시설도 잘 되어 있어 배준호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임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3082810010012§ion_code=40&newsstand=1
+) 찾아보니까 이 에이전트가 김문환 LAFC로 보냈던 에이전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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