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8-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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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주 누네스에 대한 제안이 거절된 것을 보고 £47m의 제안을 제시했고 현재 구두로 받아들여졌다. 펩 과르디올라와 맨체스터 시티는 새해까지 케빈 데브라이너를 부상으로 잃은 후 중원 보강을 원했다.
마테우스 누네스는 첫 시티 비드 이후 울브스에서 훈련을 하지 않았으며 게리 오닐은 마지막 두 경기에 그를 출전시킬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클럽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오닐은 누네스가 울브스에 남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티의 최근 오퍼를 통해 금요일 이적 마감일 이전에 시티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딜에 추가 옵션은 없으며 개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가 준비되기 전에 울브스와 공식적으로 합의해야 한다.
이 딜의 일환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토미 도일은 £5m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임대로 울브스로 향한다. 만약 도일이 울브스로 완전 이적하는 경우에도 상당한 매각 조항이 포함 될 예정이다. 울브스는 임대 기간 동안 토미 도일의 급여를 모두 담당할 예정이다.
토미 도일 임대는 마테우스 누네스의 딜과는 별개이며 이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토미 도일은 시티에서 7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두 시즌은 임대로 임대 생활을 했다. 처음에는 함부르크에서, 그 다음에는 카디프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2부리그에서 빛을 발했다.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마이크 도일과 글린 파도의 손자는 시티 풋볼 아카데미를 거쳐 울브스로 향한다.
25세의 마테우스 누네스는 12개월 전 스포르팅에서 £42m의 이적료로 울버햄튼에 합류했고,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포르팅과 맞붙을 때 과르디올라가 그를 칭찬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여름 마테오 코바치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제레미 도쿠를 이어 에티하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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