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흐라벤베르흐의 첫 인터뷰 "구단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본문
기뻐하는 라이언 흐라벤베르흐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구단으로의 이적을 마친 이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리버풀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즈의 4번째 영입이 되었으며,
금요일 AXA 훈련센터에서 워크퍼밋을 제출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38번 셔츠를 선택한 흐라벤베르흐는 위르겐 클롭과 그의 팀동료들로부터(버질 반 다이크, 코디 각포를 포함한 동료들에게)
그의 도착에 대해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리버풀 선수로서 안필드를 밟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했다.
이 21살은 그의 장기계약에 서명한 이후, 앉아서 Liverpoolfc.com과 짧게 레즈로서 첫 인터뷰를 수행했다...
라이언, 이적시장 마감일이지만 이적이 성사되었습니다. 리버풀에 합류한 기분은 어떠신가요?
네, 전 매우 행복합니다. 계약이 끝나서 매우 행복하며, 제가 마침내 이곳에 있군요.
지난 며칠간 당신한테 어떠했나요? 이 이적은 꽤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저에 대해 말하자면, 전 침착해야 했습니다. 저는 제 에이전트와 많이 이야기했고, 그는 저에게 말했죠.
'모든 것이 잘 될거야' 저에게 있어서, 저는 그저 침착하고 이 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침착하기가 어려웠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에게 꽤나 어려웠습니다만, 결국에는 이곳에 있어서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왜 리버풀이 당신에게 맞는 구단이라 생각했나요?
밖에서 바라본다면, 그곳이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중 하나입니다. 또한 팬들, 구장, 밖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최고입니다.
그것이 이유입니다.
명백하게 팀에 당신이 이미 국가대표 선수로서 알고있는 이들이 있죠. 이적에 대해 버질이나 코디랑 이야기했었나요?
네, 네, 네. 이적 이전에 전 그들이랑 많이 이야기했고, 그들은 우리가 매우 좋은 팀이라고 이야기했고,
모든 것이 최고라고 했죠. 사실 제 결정은 꽤 빨랐습니다.
그들은 오늘 아침 당신을 만나서 꽤 기쁜 것 같았는데요.
네, 드디어요!
당신은 또다른 리버풀의 전설인 지니 바이날둠을 알지요. 그와 같이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나요?
아직은 아니에요. 전 이에 대해 그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저는 이적한 이후에 확실히 그에게 이에 대해 이야기할겁니다.
우리는 당신이 훈련장에 도착한 것을 보았고, 감독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감독과 이야기한 것을 보았죠. 어떠했나요?
어떠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나요?
모든 것에 대해서요. 그는 좋은 감독이고, 그는 따뜻한 환영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그곳을 제 여자친구랑 같이 갔고, 우리는 모든 일들과 좋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대화 이후에 그의 사무실을 나설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었나요?
그것은 굉장한 기분이었고, 전 경기장에서 그와 함께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에게 지도를 받고, 그와 함께 출전하는 것을 고대하시겠죠?
네, 물론입니다.
당신은 전에 팬들과 안필드에 대해 언급한 바 있었죠. 당신은 전에 아약스 소속으로 한번 안필드에서 뛰어보았습니다만,
불행하게도 그때는 무관중 경기였습니다.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에 대해 어떤 기분을 느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매우 흥분대고, 매우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그곳에 가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하는 리버풀 경기에 있기를 희망하시는군요. 안필드를 리버풀 선수로서 마침내 마주하는 것을 고대하나요?
네, 저는 정말로 고대하고 있고, You'll Never Walk Alone 노래를 듣는 것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은 이 이적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전 제 부모님과 이 이적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리버풀을 위해서도 희망했습니다.
그건 좋은 일입니다.
리버풀 팬들은 온라인에서 당신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당신이 리버풀 셔츠를 입고 체육관에 있는 것이었죠.
그 이미지에 대해 좀더 이야기해줄 수 있나요?
오, 정말요? 전 그걸 못 봤습니다.(사진을 보고) 아, 네. 이 사진이네요. 봤습니다!
몇년전에 체육관에 갔을 때였는데, 이전에 리버풀 선수였던 키아나 후버랑 유니폼을 바꿨었죠. 매우 좋은 셔츠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리버풀 선수로서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네, 사실 꽤 엄청난 일이죠?
선수로서 당신 스스로를 어떻게 설명해주실 건가요?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제 강점이요? 제 생각에 전 좋은 드리블러이고, 좋은 테크니션입니다. 또한 박투박 선수입니다. 또 전 좋은 슈팅을 가졌습니다.
당신의 스타일이 리버풀이 뛰는 방식에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100퍼센트입니다.
바이에른에 있었던 시즌에서 당신은 출전시간을 얻지 못했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리버풀로 오는데 영향을 주었나요?
네, 솔직히 말해서요. 이제 우리는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겁니다, 새로운 출발이고, 이 구단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줄 것입니다.
리버풀에서 당신의 시간동안 당신의 희망과 야망이 무엇인가요?
우승하는 것입니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 많이 뛰고, 그들에 우리가 누구인지, 제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리버풀 팬들에게는 많은 기대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인가요?
전 이곳에 있어서 매우 기쁘고,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ryan-gravenberchs-first-interview-im-going-give-my-all-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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