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심
2023-09-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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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1군 코치로 욘 헤이팅아, 마크 롭슨, 헨리 뉴먼을 임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헤이팅아, 롭슨, 뉴먼은 빌리 맥킨레이, 케빈 놀런, 자비 발레로 골키퍼 코치와 함께 23/24 시즌을 위한 모예스 감독의 코칭 스태프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에레디비지에 소속팀 아약스에서 임시 감독을 맡았던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헤이팅가는 14년 만에 에버턴에서 선수로 모예스 감독과 재회합니다.
롭슨은 2021년 11월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에서 에버튼에 합류한 이후 맡아왔던 아카데미 21세 이하 팀 수석 코치직에서 물러나고, 뉴먼은 약 4년간 해머스에 몸담았던 상대팀 분석직에서 자리를 옮깁니다.
욘, 마크, 헨리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코치진으로 기존 코칭스태프의 강점을 보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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