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이탈리아 기자 "김민재가 정말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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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티노 소속 기자 프란체스코 데 코어는 키스키스나폴리의 라디오 골 방송에 출연하여 김민재의 부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민재의 부재가 느껴집니다.그의 부재가 느껴지는것은 단순히 그의 능력때문만이 아니라 그가 경기장에 있을때 동료들의 능력도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라흐마니는 김민재의 자신감과 활약 때문에 가치가 상승한 선수입니다.저희는 앞으로 나탕이 언제,어떻게 배치 될지 지켜볼것입니다.그리고 그를 안좋은 상황에 투입 시키는것보다는 휴식기를 활용해 테스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보트카에 대해서도 살짝 걱정이 됩니다.경기에서 로보트카의 모습이 덜 보이고 있어요..저는 스팔레티 버전의 로보트카가 아니라 가투소 버전의 로보트카가 투입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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